[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마펌이 코어부터 탄력을 채워주는 얼리-안티에이징 라인의 신제품 '에이지 리바이빙 코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이지 리바이빙 코어 세럼'은 더마펌의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비타민C에 6,0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는 '아스타-X 리포좀 DF(Asta-X Liposome DF)', 탄력 강화을 돕는 3종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었다.
피부 친화 성분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세라마이드는 피부 주름 개선과 보습을 선사한다.
피부 깊이 코어부터 촘촘하고 탄탄하게 채워주어 얼굴을 360도 입체적으로 관리해주며, 4주사용으로 피부 깊이 별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해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일 만에 눈가 주름 개선과 안면 리프팅,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에이지 리바이빙 코어 세럼'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당 약 7일 동안 사용 가능해 총 4주의 프리미엄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탄력과 항산화 효과를 가진 1제와 리프팅 효과를 지닌 2제가 나누어져 있으며, 사용 전 용기를 한 손에 쥐고 펌프를 힘 있게 눌러 앰플을 섞은 후 사용 가능하다.
더마펌 상품개발본부 손희정 이사는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는 그 어느 때보다 안티에이징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에 더마펌은 초기 노화 요소인 피부 속 당김, 피부 결, 떨어진 탄력 등을 개선해주는 '에이지 리바이빙 코어 세럼'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피부 코어부터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줄 이번 신제품을 사용하고 변화되는 피부를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