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티파니앤코(Tiffany & Co.)는 올해 아트 바젤의 시작과 동시에 첫 번째 마이애미 홀리데이 팝업 오픈을 발표했다.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티파니앤코 매장에서 몇 발짝 떨어진 하우스는 마이애미의 첫 번째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와 첫 번째 카페를 통해 사우스 플로리다에서 그 존재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스타들은 티파니앤코 홀리데이 팝업 오프닝에 함께했다.
헤일리 비버, 제이 발빈, 퍼렐 윌리엄스를 포함한 브랜드의 친구들과 함께 오프닝을 축하했다.
다채로운 티파니앤코 카페는 가벼운 식사, 커피, 차, 디저트 등 엄선된 메뉴를 제공하며,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의 최신 주얼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방문 시,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워크인 입장 또한 가능하다.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 160 Northeast 40th Street에 위치한 티파니앤코 홀리데이팝업과 카페는 2022년 12월 2일에오픈하며, 2023년 1월 31일까지운영예정이다.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하우스 전체 주얼리 컬렉션은 114 NE 39TH Street에 위치한 티파니앤코 매장에 방문하여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