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5개 제품이 수상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미 닥터올가의 제품은 화해의 소비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비건 호호바 티트리 천연 샴푸'는 3년 연속 2018-2020 화해 뷰티 어워드 삼푸 1위를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바가 있다.

화해 뷰티 어워드는 화해 유저 약 천만 명 고객의 리뷰를 바탕으로 주목받은 제품과 신제품 등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뷰티 어워드로, 닥터올가는 이번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헤어부터 바디, 자외선 차단제에 이르기까지 무려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닥터올가의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이 기능성 화장품 미백·주름·자외선 부문 1위, '비건 아르간 트리트먼트 천연 헤어팩'이 린스·트리트먼트·팩 부문 1위, 바디미스트·샤워코롱 부문, '어성초 레드스팟 여드름 미스트 토너'가 1위를 수상해 3개 제품이 1위에 올랐으며, '약산성 어성초 바디워시'는 바디워시 부문 2위를, '허브 페미닌 시크릿 클렌저'는 여성청결제 부문 3위를 차지해 총 5관왕을 달성하며 뷰티 브랜드로서 위상을 보였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큰 신뢰를 얻고 있고, 소비자 주도형인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5가지 제품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올해의 뜻 깊은 성과"라며,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탄탄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닥터올가의 5가지 수상 제품은 닥터올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