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포레오가 '경복궁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30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우수 브랜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입점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동선과도 연결되어 유입률이 높은 곳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포레오는 신규 매장 오픈 기념 및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저격할 '홀리데이 한정판 세트'를 본 지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특히 홀리데이 시즌을 저격하는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한 메인 패키지가 눈길을 끌며, 브랜드의 인기 제품들로만 구성한 디바이스 세트 4종류를 출시한다.
'홀리데이 한정판 세트'는 깨끗한 클렌징과 피부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메인 제품 '스킨 슈프림 루나 미니 3 & UFO 미니 2 세트'를 비롯하여 '스킨 슈프림 루나 플레이 스마트 2 세트', 탄력 및 피부 보습에 중점을 둔 '스킨 슈프림 베어 미니 & UFO 미니 2 세트' 그리고 트러블 및 잡티를 케어할 수 있는 '스킨 슈프림 에스파다 세트' 제품을 선보인다.
포레오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은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포레오의 제품을 경험하고 만족하며, 이를 통해 주변 소중한 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지는 브랜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에 맞춰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