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이하 비건 더블 크림)이 지난 14일 오후 8시 레페리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진행한 올리브영 '올영라이브'에서 방송 시작 15분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성과의 주요인으로는 달바의 제품력과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충성도 높은 고객, 추가적으로 현재 주목 받는 뷰티 전문가 레오제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제품에 대한 애정과 만족도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정보를 진정성 있게 녹여내 이뤄낸 결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달바는 주타깃층인 2535 여성 뿐 아니라 MZ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달바의 '비건 더블 크림'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런칭 당시 출시와 동시에 완판 및 스테디셀러에 등극하며, 달바 공식스토어 구매평 1만개 돌파, 소비자 평점 4.9점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달바는 소비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최근 올리브영 단독 리미티드 기획세트까지제작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세트는 비건 더블 크림의 기존 분리형 마개가 다소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일체형으로 변경하고, 크림의 비율을 맞출 수 있는 전용 스파츌러까지 더해 론칭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