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몸매 이정도였다니..." 비키니 입고 숨겨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유명 여배우 (+사진)

Instagram 'minah320'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한 여배우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유명 여배우가 비키니를 입고 숨겨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팬들은 "몸매가 이 정도였다니", "너무 핫한 거 아니냐", "청순해 보였는데 섹시한 반전 매력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nstagram 'minah320'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배우는 바로 강민아다.


지난 17일 강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Instagram 'minah320'


강민아, 청순+섹시 매력 뽐내


공개된 사진 속 강민아는 짙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숨겨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강민아는 꽃무늬 수영복, 갈색 비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Instagram 'minah320'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아는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남다른 볼륨감과 다르게 그녀의 허리와 다리는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이끌어냈다.


Instagram 'minah320'


'베이글녀' 수식어 입증한 강민아


강민아는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아찔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에 야리야리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Instagram 'minah320'


강민아는 지난 4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건강미 역으로 출연했다.


또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드라마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tvN '여신강림'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