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일상들이 바뀐 요즘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BAT로스만스도 글로와 함께 더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어디서나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가 제공하는 첫 번째 즐거움은 ‘글로’와 업사이클 브랜드 ‘KANEITEI’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전자담배의 파손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내구성을 높이고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글로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glo x KANEITEI 케이스를 완성했다.

디바이스와 스틱을 한 번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스트랩으로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 그리고 군용 텐트의 부드럽지만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케이스는 업계 최초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했고, 20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완판 이후 수많은 앵콜 요청을 받아 디바이스와 카키색 케이스 또는 그레이색 케이스를 함께 글로 공식 홈페이지인 ‘Discoverglo’와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기존 가격 109,000원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 50,000원이다.

두 번째 즐거움은 ‘글로’와 캠퍼들의 성지 ‘백야드 빌더’의 도심 속 캠핑이다.

백야드빌더 성수, 답십리, 분당 지점에 방문하면 색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각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무료로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고, 이와 함께 콜라보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은 ‘글로’, 유튜버들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이다.

밥굽남, 캠핑맨 등과 함께한 국내 캠핑여행에 이어, 초마드, 월포TV는 글로와 함께 해외를 여행하는 콘텐츠를 공유하며 유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글로가 준비한 ‘어디서나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 찬 따뜻한 연말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