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화제의 스릴러 파라마운트+ 독점 '렛미인', 주호민과 소통하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파라마운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파라마운트+ 독점 시리즈 '렛미인'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파라마운트+


undefined


파라마운트+ 독점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다.


파라마운트+


뱀파이어 소녀와 인간 소년의 관계를 집중했던 원작 영화와 달리 파라마운트+ 독점 '렛미인'은 아빠와 딸의 관계를 중심으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10년 전 뱀파이어가 된 딸 엘리너(매디슨 테일러 바에즈 분)의 생존을 위해 아빠 마크(데미안 비쉬어 분)가 최소한의 피를 제공하며 목숨을 걸고 치료제를 찾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재탄생했다.


또한 12살 뱀파이어 엘리너와 이웃집 인간 소년 아이제이아의 우정도 세밀하게 다뤄 원작의 주요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엘리너 이외의 다른 뱀파이어의 존재와 치료제 연구 과정 또한 집중해야 하는 포인트다.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도시에서 과연 엘리너와 마크가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에피소드 공개 이후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호민과 함께 실시간으로 '렛미인' 1화를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코멘터리를 확정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다른 입담으로 작품을 재미있게 분석하는 주호민과 함께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렛미인'을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라이브 코멘터리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전언이다.


undefined


파라마운트+가 더욱 강렬한 재미로 선보이고 있는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