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베이지크에서 보태니컬 우드 아로마의 편안한 샤워 시간을 선사할 '릴랙싱 바디 워시'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이지크는 피부를 돌보는 나를 위한 시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비건 제품을 제안한다. 릴랙싱 바디 워시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철저히 배제한 비건 바디 워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공신력 있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인공 향료 없이 퓨어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했으며 패출리, 로즈메리, 머그워트 등의 허브에 베르가못과 우디한 연필향나무 노트를 더한 '싱그러운 보태니컬 우드 아로마'가 특징이다.
또한, 베이지크 핵심 원료인 페루산 공정무역 그린 커피빈을 바탕으로 한 촉촉한 오일젤 포뮬라가 클렌징 이후까지도 피부 결에 보습감 부여한다.
베이지크 관계자는 "릴랙싱 바디 워시는 풍성한 거품과 싱그러운 아로마로 샤워뿐만 아니라 버블 배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릴랙싱 바디 워시와 함께하는 샤워 시간 동안 마음의 스트레스와 피부가 모두 릴랙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릴랙싱 바디 워시는 베이지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 베이지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세포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