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그룹 '샤이니' 키의 화보 촬영장 스케치 컷이 공개됐다.

무대면 무대,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 입지를 제대로 증명한 샤이니 키가 그동안 볼 수 없던 과감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7일 공개된 화보 스케치 컷 속 키는 시크한 블랙 수트 의상에 치명적인 눈빛을 장착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와는 달리, 훈훈함을 넘어선 독보적 비주얼과 압도적인 눈빛으로 완성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키는 다채로운 컷들 속에서 '치명적인 섹시미'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키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 제품은 '에스쁘아'이다. 

에스쁘아는 더 맑고, 더 건강하게 빛나는 새로운 차원의 글로우 피부 표현을 위해 에스쁘아 대표 베이스 라인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리뉴얼된 베이스 라인에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뉴클래스 쿠션 & 파운데이션'과 신제품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쉬어 파우더'가 있다.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뉴클래스'는 놀랍도록 가볍게 밀착되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생생한 윤기를 연출해 준다.

또 수분감을 꽉 채워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맑은 윤광을 표현해 준다. 

기존 비 글로우 쿠션 대비 더욱 작고 조밀해진 기공의 담지체 스펀지를 사용하여 더욱 균일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것도 이번 제품의 매력 포인트다.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뉴클래스'는 더욱 얇아진 텍스처와 업그레이드된 스킨케어 성분으로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특히 에스쁘아만의 독보적인 상아빛 트루 컬러 솔루션으로 다크닝 없이 화사하게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쉬어 파우더'는 은은하고 섬세한 빛으로 피부 결을 살려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일루미네이팅 쉬어 파우더로 피부 표면에 겉도는 오일감을 잡아주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또한 식물성 오일이 이중 코팅된 파우더 피그먼트가 가볍게 블렌딩되어 광채와 볼륨감을 살려주고, 다양한 입자의 구상파우더가 작은 모공과 요철까지 매끈하게 보정하여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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