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화)

은은한 광채로 '고급미' 뚝뚝 흘러넘치는 모니카의 '역대급' 화보 공개

V&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댄스면 댄스, 패션이면 패션, 미술이면 미술 등 독보적인 예술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 댄서 모니카가 아트&뷰티 브랜드 V&A Beauty와 만나 포텐을 터트렸다.


영국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Beauty'는 최근 모니카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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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에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출연해 다채로운 아티스틱 면모를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모니카는 예술적 가치를 영위하는 V&A Beauty와 만나 '인생 화보'를 탄생시켰다.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모니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빛을 받은 듯한 절제된 광채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번들거림 없이 절제된 듯한 광채감을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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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의 완벽한 피부 결을 완성시킨 화보 속 메이크업 제품은 V&A Beauty의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다.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V&A 뮤지엄이 사랑한 1950~1960년대의 아티스트인 패션 포토그래퍼 존 프렌치(John French)의 기술을 모티브로 탄생한 쿠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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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렌치는 당시 가장 위대한 모델, 여배우, 예술가와 다양한 패션 포토 작업을 진행한 아티스트로, 당시 패션 포토계의 혁신을 일으킨 포토그래퍼이다.


그는 인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완벽한 라이팅 기법과 세밀한 샷 조절 테크닉을 사용했는데,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에 이를 그대로 담아냈다.


그 덕분에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를 바르면 일상에서도 빛을 머금은 듯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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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모니카 화보에서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의 광채감에 반한 이들이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 화보 속 돋보이는 은은한 광채 베이스를 선사하는 V&A Beauty의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네이버에 'V&A쿠션' 검색 시 역대 최고 혜택의 모니카 특별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모니카의 화보 영상에서는 존 프렌치의 방으로 설정된 공간에서 1960년대 유행했던 보깅 댄스를 재해석한 안무와 함께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