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소주뿐 아니라 와인도 잘 만들었네!"...역작 나왔다 극찬 받은 풍미甲 '진로 레드와인'

하이트진로


연말 모임에 즐기기 딱 좋은 '가성비甲 프리미엄 와인' 탄생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가까운 지인들과 소소하게 즐기는 홈파티의 즐거움에 빠져든 이들이 많다.


곧 다가올 연말 모임도 왁자지껄한 외식 대신 홈파티나 호캉스의 여유를 즐기려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술'이다. 


하이트진로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수 있는 술로는 단연 '와인'이 꼽힌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 연말 모임에 들고 가면 파티원들의 칭찬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풍미甲, 가성비甲 프리미엄 와인이 등장했다.


가까운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되어 접근성이 좋은데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프리미엄 와인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이 신상 와인의 판매처를 애타게 수소문하는 이들이 많다는 전언이다.


하이트진로


국내 1위 주류 회사에서 작정하고 만든 '진로 레드와인'의 스펙


신제품 와인의 이름은 '진로 레드와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고퀄리티 프리미엄 레드와인을 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애주가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하이트진로


국내 1위 주류 회사 하이트진로는 기원전 7세기부터 와인을 양조한 이탈리아 시칠리아 와인명가 '카를로 펠레그리노'와 함께 이 레드와인을 개발해 세상에 내놨다. '카를로 펠레그리노'는 140년 전통으로 7대째 와인을 양조해온 시칠리아 최고·최대의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걸고, 정통성이 입증된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합작한 덕분에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 와인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이트진로


진로 레드와인은 보랏빛이 감도는 루비색에 체리, 자두, 석류 등 붉은 과일부터 말린 자두, 과일캔디 등 풍성한 과일 향과 꽃 향의 아로마를 풍긴다. 


또한, 진한 과실 맛과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의 긴 피니쉬가 특징이다.


포도를 나무에서 말리듯 일반적 수확기보다 조금 늦게 수확한 뒤 부드럽게 압착해 온도 조절 발효조에서 천천히 양조한 것이 깊은 맛의 비결이다.


하이트진로


2만 원대 가격에 고급스러운 풍미...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


발효 후 4개월 이상 숙성한 뒤에 안정화 작업을 거쳐 출시하는데 선드라이 방식 수확과 절제된 오크 사용으로 진하고 풍부한 과실 향과 함께 혀끝에서 긴 여운이 남는다.


드라이한 편이라 파티에 등장하는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과 궁합도 잘 들어맞는다. 


2만 원대 가격이 믿기지 않는 이 고품질 와인은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하이트진로


좋은 와인 한 잔은 곁들임 요리의 맛과 풍미를 올려주고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들뜨게 만들어준다.


연말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진로 레드와인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와인 한 병 덕분에 모임의 분위기를 십분 살려 파티원 모두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