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달바가 팔색조 매력을 가진 세계적인 톱 모델 최소라와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d'Alba di Italy'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비건 컬렉션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d'Alba di Italy'는 최근, 10월 1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과 아트미디어터널(AMT)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특별히 공항에서 첫 공개를 한 이번 캠페인은 공간에 갇힌 듯한 최소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달바의 '화이트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하 비건 미스트 세럼)'을 뿌린 후 건조함으로부터 해방되는 듯한 모션을 보여주며,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력을 선사하는 의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톱 모델 최소라만이 연출할 수 있는 고혹적이고 시크한 무빙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탄생시켜 달바만의 강렬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전달했다.
최소라가 선보인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은 일명 '승무원미스트'라는 애칭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600만병이상 판매를 기록해, 이번 인천 공항에서 선보이는 하반기 캠페인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d'Alba di Italy'의 의미가 더욱 크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한 달바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유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인증(V-LABEL)과 저자극임에도 속보습, 속탄력 개선 인체적용시험까지 마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60ml, 100ml, 120ml 세 가지 용량으로 준비되어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한편, 달바는 캠페인 오픈과 함께 10월 한 달간 'Travel with d'Alba'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천공항을 비롯해 홍대 입구 공항철도 무빙워크 등 옥외 광고판에서 달바를 찾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비건 5종이 포함된 한정판 '달바레디백 패키지' 또는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달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