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희녹에서 제주 편백을 담은 '더 핸드워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더 핸드워시는 손 세정 후 식사를 하거나 일을 하다가 무심코 손을 얼굴에 가져가도 불편함이 없도록, 기분 좋은 깨끗함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희녹은 인공 향료 없이 천연 제주 편백수와 편백 오일만으로 자연스러운 향을 구현했다. 젤 타입 제형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제주 편백 숲 자연 그대로의 향이 손에서 공간으로 은은하게 퍼지고, 세정 후에는 거슬림 없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99.9% 항균 효과 검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잦은 손 세정에도 자극 없이 건강하게 손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다.
건강한 오늘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자연에서 답을 찾는 희녹은 제주 편백나무 훼손 없이, 가지치기 과정에서 얻은 나뭇가지와 잎만을 활용해 편백 원액을 추출한다. 또한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지 않기 위해 쓰임을 다한 자원으로 만든 100% PCR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펌프는 용기와 달리 사용 횟수에 따라 소모될 수 있어, 구매 시점으로부터 5년 간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메탈-프리 펌프를 적용해, 스프링을 분리하지 않으면 일반쓰레기로 폐기해야 하는 일반 펌프와 달리 사용 후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특별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희녹 더 핸드워시 기프트 세트 450ml'는 희녹 더 핸드워시를 완충재 대신 '숙희'와 함께 만든 핸드타월로 감싸, 불필요한 포장재는 줄이고 쓰임새는 더했다. 해당 제품은 오직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