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포레오가 코로나19 펜데믹의 여파로 2018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세계면세박람회에 최대 규모의 참가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제품 '루나 4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은 본 신제품을 전세계 최초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포레오의 자매 브랜드인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브랜드FAQ 역시 2020년 눈부신 성공을 거둔 아시아 런칭 이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럽 시장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루나 4는 전 세계적으로 2천만 개 이상 판매된 루나 라인의 최신 버전으로 포레오의 열성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품이다. 특히 최첨단 기술력이 돋보이는 피부 클렌징 기능은 더욱 매끄러운 사용감과 편리함을 선사한다. 모든 뷰티 애호가를 위해 단 한 번의 투자로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루나4 라인은 루나 4 플러스, 루나 4, 루나 4 미니, 루나 4 바디 및 루나 4 고로 구성되었다.
신제품 루나 4 플러스는 근적외선 LED & 온열 클렌징 및 미세전류 마사지로 노화의 징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루나 4 미니는 양면 페이셜 클렌징 브러시와 30초 글로우 부스트 모드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더욱 섬세한 클렌징 루틴이 돋보인다.
그 중에서도 2 in 1 스마트 페이셜 클렌징 및 퍼밍 마사지 디바이스인 루나 4는 개인의 스킨케어 니즈에 완벽하게 맞춰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결과를 선사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이번 라인에서는 바디 클렌징 제품을 최초로 선보인다. T-sonic 진동 마사지 바디 브러시인 루나 4 바디는 피부 트러블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위생적인 전신 스파를 제공한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여행 친화적인 디바이스 루나 4고는 피부의 땀, 먼지 및 유분을 99% 제거하는 것으로 임상적으로 입증되었다.
손바닥 사이즈의 초경량 디바이스로 설계되어 운동 후에나 여행 중 또는 해수욕 후에도 최고의 클렌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물을 흡수하지 않는 비다공성의 초위생적인 실리콘 터치포인트로 제작된 루나 4 고는 깊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제공하여 얼굴 근육 긴장을 이완시킬 뿐만 아니라 붓기를 줄여주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 피치 퍼펙트, 라벤더, 에버그린의 총 4가지 색상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300회 사용이 가능하다. 단 60초동안 모든 피부 타입에 맞춘 간편한 클렌징을 제공하며, 지상 및 비행 중에도 장소에 구애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