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SKT T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통 큰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T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스크림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고객 유형에 따라 40% 할인 또는 결제 금액의 40%를 T+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단, 최대 7천원까지 할인, 7천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 또, 보유 중인 T+ 포인트로 전액 결제가 가능하다.
'T Day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스킨라빈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배스킨라빈스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참여 가능하다. SKT T 멤버십 가입자라면 등급에 관계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 및 T 멤버십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SKT T 멤버십과 함께 준비한 풍성한 혜택들로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이달의 맛으로 농심의 대표 스낵 '바나나킥',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와 협업해 '짱구가 좋아하는 외계인의 바나나킥'을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과 바나나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농심의 국민 스낵 '바나나킥'이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