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인기 끌고 있는 이다혜의 남다른 근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기아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인 23살 이다혜가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혜는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마성의 매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센스도 넘친다.
그녀는 소통을 하고 싶어는 팬을 위해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까지 인증한 이다혜...남성 팬들 열광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놀러 간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그녀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탄탄한 복근까지 갖고 있었다.
이다혜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고, 많은 이들은 "스프라이트 광고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에게 많은 이들이 더욱 열광하고 있다.
가을 야구 눈앞... 과연 어느 팀이 진출할까?
한편 10월 3일 기준 기아 타이거즈는 SSG, LG, KT, 키움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0무를 기록했다.
기아 타이거즈를 현재 NC와 삼성, 롯데가 바짝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많은 야구팬들은 가을야구에 기아 타이거즈가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부터 와일드카드 4,5위 결정전, 13일부터 준플레이오프, 21일부터 플레이오프, 29일부터 한국시리즈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