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핼러윈 시즌 앞두고 러쉬가 준비한 각양각색의 아이템들

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러쉬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핼러윈 제품은 30종을 선보인다. 집에서도 오싹하지만 즐겁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박, 유령, 외계인 등 귀여운 모양의 제품부터 러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초 시트 마스크까지 재미를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꼬마 미라 모양의 배쓰 밤 '아이 원트 마이 머미', 액체 괴물 슬라임 제형을 재현한 샤워 슬라임 '스파클리 펌긴', 호박 얼굴 모양의 해초 시트 마스트 '펌킨' 등이며 핼러윈 분위기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한층 북돋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또한 올해에는 선물 포장 악세서리도 다수 선보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코튼 포장재 낫랩, 록타 나무의 껍질로 만들어 질긴 섬유질로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지 록타 랩, 그리고 재사용할 수 있는 틴 케이스 등 13개의 포장재도 선보인다.


핼러윈을 더욱 소름 돋고 즐겁게 만들어 줄 '러쉬 핼러윈 2022'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