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러쉬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핼러윈 제품은 30종을 선보인다. 집에서도 오싹하지만 즐겁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박, 유령, 외계인 등 귀여운 모양의 제품부터 러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초 시트 마스크까지 재미를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꼬마 미라 모양의 배쓰 밤 '아이 원트 마이 머미', 액체 괴물 슬라임 제형을 재현한 샤워 슬라임 '스파클리 펌긴', 호박 얼굴 모양의 해초 시트 마스트 '펌킨' 등이며 핼러윈 분위기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한층 북돋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에는 선물 포장 악세서리도 다수 선보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코튼 포장재 낫랩, 록타 나무의 껍질로 만들어 질긴 섬유질로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지 록타 랩, 그리고 재사용할 수 있는 틴 케이스 등 13개의 포장재도 선보인다.
핼러윈을 더욱 소름 돋고 즐겁게 만들어 줄 '러쉬 핼러윈 2022'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