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포레오가 눈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재설계된 아이 마사지기 '아이리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손끝으로 두드리는 아시아식 림프 마사지에서 착안한 경락 마사지 기법을 적용한 원리로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눈가 피부의 혈액 순환을 돕는다. 이는 눈 밑 처짐, 눈가 붓기 현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다크서클까지 개선해 주어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노화를 늦춰준다.
주요 기능 중 하나인 'T-SONIC' 기능은 미세한 진동으로 눈가부터 관자놀이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킨케어 사용 후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도와 피부 광채를 높이고 잔주름을 완화한다. 안과 전문의의 인증까지 마친 입증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평소 아이케어 제품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소음을 더욱 최소화한 '노이즈 캔슬러' 기능으로 장소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표면의 미끄럼 방지 그립은 한층 더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의 또 다른 차별점은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앱을 연동할 필요 없이 제품 자체에 진동 세기 버튼을 통한 강도 조절로 더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충전식 사용법으로 편리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컬러는 포레오만의 개성 가득한 컬러인 '푸시아', '민트', '펄 핑크' 총 3가지로 다양성을 높였다.
포레오 제품은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서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