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라엘은 올리브영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9월 '올영세일'을 통해 추석 기프트 세트 '우먼 먼슬리 기프트 세트'와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추석 선물용으로 선보이는 '우먼 먼슬리 기프트 세트'는 라엘 베스트셀러 5종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과 대형,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레귤러와 롱,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로 구성된다.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기프트 세트로, 행사 기간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라엘은 아마존 1위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28매가 든 올리브영 단독 대용량 기획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4팩 구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과 대형, '유기농 순면커버 팬티라이너' 롱라이너, '유기농 순면 탐폰' 2종,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리얼라엘 '내추럴 청결티슈'를 최대 35%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신제품인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 슈퍼롱과 '컴팩트 순면 탐폰' 3종은 2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라엘의 다양한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9월 올영세일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우먼 먼슬리 기프트 세트'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