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다가오는 추석,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의 '고품격 위스키'선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최고의 기술력으로 블렌딩의 정점을 찍은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은 로얄살루트의 혁신과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희소성'을 가졌다.
특히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매력적이고 예술적인 풍미를 자랑해 올 추석선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그레인 위스키는 그 자체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데 그중에서도 21년 이상의 '고숙성 그레인 위스키'는 블렌딩에 있어 더욱 까다롭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전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를 인정받아 그레인 위스키는 몰트 위스키만큼 높은 희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로얄살루트가 고숙성 그레인 위스키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증류와 숙성, 블렌딩 등 위스키 제조 전 과정에 걸친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하기 위해 탄생한 로얄살루트의 스토리에 주목해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최고의 블렌딩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블렌디드 그레인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최소 21년 숙성한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오랜 시간 숙성해 그레인 위스키에 대한 편견을 완벽히 깰 특유의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덕분에 봄 꽃의 향긋함과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 붉은 사과의 신선한 과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를 한 모금 머금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꿀과 바닐라의 진한 달콤함에 호두, 헤이즐넛 등 구운 오크 향이 더해져 환상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블렌디드 그레인의 달콤함은 음식과 함께 즐길 때 그 풍미가 배가 되며,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해 추석 온 가족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도 최고의 선물로 빛을 발할 것이다.
황금빛의 영롱하게 빛나는 위스키 원액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 플라곤(보틀)'도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의 매력 포인트다.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자극하며 트렌디한 여성들은 물론 영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또 브랜드 최초의 유리 플라곤이라는 점도 소장가치를 더한다.
현재 로얄살루트는 출시 기념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의 풍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과 추석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고급미 넘치는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뻔하지 않은 차별화된 선물을 좋은 혜택과 함께 만나볼 기회이다.
이번 로얄살루트의 스페셜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4일까지 갤러리아 고메이 494 한남에서 진행되며, 이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9월 5일부터 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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