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와 유기농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쌀롱드리'가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테마는 바디케어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목욕 및 클렌징 용품들로 구성돼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은 물론 특별한 할인 혜택과 선물 증정 프로모션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베스트셀러 바디 필링 패드 3종으로, 묵은 각질과 피지 제거, 바디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원물을 아낌없이 갈아 만든 홈메이드 스타일의 워시오프 마스크 4종과 시트 마스크 3종도 함께 구성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쌀롱드리의 저자극 클렌징 제품인 '파우더 워시', '쌀버터 클렌징 밤', '쌀가루 폼 클렌저' 3종과 고보습 스킨케어 제품 '에센셜 토너', '인텐시브 크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프랑스 이브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쌀에서 얻은 쌀 추출물이 함유돼 미백과 보습 효과에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50% 할인 혜택과 구매 고객 대상에게 손세정과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클린케어 브랜드 누리프의 '클린 앤 세이프 핸드크림' 본품 1개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 덕분에 뷰티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성수에 이어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지역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이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와 쌀롱드리의 뷰티 철학이 담긴 대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두 브랜드가 제안하는 뷰티 솔루션이 고객들의 여러가지 피부 고민 해결과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