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반스가 클래식한 실루엣을 재해석해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한 컴피쿠시 원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오는 8월 9일 출시한다.
지난 2018년 처음 출시한 이래로 반스의 컴피쿠시 원은 편안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이어서 반스는 5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컬러웨이를 선보인다.
컴피쿠시 원 실루엣에 사용된 컴피쿠시 기술력은 반스 특유의 울트라쿠시에서 발전되어 실생활속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컴피쿠시 인솔을 통해 향상된 쿠셔닝과 가벼움을 제공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안감소재를 사용하여 한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고 시원함을 선사한다. 또한, 고무 밑창을 사용하여 내구도와 접지력을 향상 시켰고 뒤축이 접히는 구조인 뮬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인 컬러웨이는 블루·마시멜로, 마시멜로, 블랙·마시멜로, 체커보드 그린·마시멜로 총 4가지이다.
제품 모두에는 화사한 컬러의 체커보드 디테일이 더해져 무더운 여름날 나들이 룩으로 제격이다. 또한 이미 여러번 신었던 신발처럼 편안하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으며, 네오프렌 소재의 커프는 발에 딱 맞는 듯한 핏을 제공하여 더욱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시즈널 컬러웨이로 새롭게 선보이는 반스의 컴피쿠시 원 컬렉션은 오는 8월 9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