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신간]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사진 제공 = 원앤원북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통역사로 십수 년간 활약한 저자가 영어공부의 왕도를 전하는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가 출간됐다.


이제는 필수 스펙이 된 영어. 영어 점수 없이는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거래처와 소통할 때도 영어 회화 실력이 중요해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영어'라는 벽은 높기만 하다. 최근에는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번역기, 웹사이트, 유튜브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영어를 학습하기 좋은 시기다.


이 책은 OTT, 유튜브 등 범람하는 콘텐츠를 영어공부에 활용하는 방법부터, 영어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자신에게 맞는 교재와 공부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