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립잉크 벌쓰데이 에디션' 출시...16시간 지속력 자랑

메이블린 뉴욕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에서 여름 데일리 틴트로 딱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메이블린 뉴욕이 "바르는 순간 달콤함 가득! 슈퍼스테이 16시간 파티에 초대합니다" 라는 컨셉으로 '슈퍼스테이 립잉크'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생일선물 콘셉트의 '슈퍼스테이 립잉크 벌쓰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립잉크'는 2018년도 국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6만 개를 달성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누적 판매 1위 제품이다.


뛰어난 제품력이 입증된 만큼 확실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 화장품이다.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립잉크 런칭 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나온 벌쓰데이 에디션은 16시간의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며, 리퀴드 매트 포뮬라와 섬세한 어플리케이터로 묻어남이 없어 땀과 유분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여름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틴트다.


메이블린 뉴욕


컬러는 총 3가지로 출시됐다. 푸시아 핑크 컬러의 '390 라이프 오브 더 파티', 코랄 핑크 컬러의 '400 쇼러너', 모브 브릭 컬러의 '425 베스트 호스티스' 컬러가 준비돼 있다.


강력한 지속력과 통통 튀는 색감을 자랑하는 '슈퍼스테이 립잉크 벌쓰데이 에디션'으로 올여름 휴가 때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