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전 세계 패션쇼에서 선택한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주목 받고 있다.

로라스타는 1980년대 초 혁신적인 스위스 기업가 쟝모니가 이탈리아 엔지니어와 함께 고객의 옷을 손쉽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목표로 시작됐다.

스위스에서 설립된 로라스타는 프리미엄 의류관리기로, 전문가처럼 손쉬운 다림질과 스팀케어를 가능하게 해 인기를 얻고 있다.

로라스타는 전 세계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하고 있다. 오트쿠튀르, 프레타포르테,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 등 국내외 유명 패션쇼를 함께 해오며 전 세계 패션쇼의 백스테이지를 책임지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로라스타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매 순간 그들이 디자인하고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될 수 있는데 로라스타가 꼭 필요하기 때문으로 점쳐진다.

로라스타는 송풍과 진공 시스템을 겸비한 다리미판 액티브 보드, 한 번의 다림질로 뒷면까지 다림질이 가능한 3D 열판, 고온의 DMS(Dry Microfine Steam) 스팀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소개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다.

로라스타의 제품 중 최고 사양인 세계 최초 커넥티드 스팀다리미 스마트 U 모델은 400만 원 대의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알려진 초프리미엄 의류관리기다.

로라스타의 특허인 3D 솔플레이트는 실크, 캐시미어, 앙고라 등 열에 약한 소재도 다림질이 가능하며 150도 이상의 고온 미세스팀으로 세균, 박테리아를 99.9%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의류관리기에 포커싱 된 제품이다.

옷을 사랑하는 당신이 오랫동안 최상의 컨디션의 옷을 입기 위해선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