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마녀공장이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의 신제품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는 수분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3중 에어레이어 원단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수분감을 전달해주는 저자극 비건 패드다.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받은 피부에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며, 글루타티온이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특히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는 닦토 뿐 아니라 아침 세안 후 붙이는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가볍게 찢어서 사용할 수 있는 8cm 빅 사이즈 패드를 적용해 헤어 라인, 콧등, 턱선, 등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 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패드는 이탈리아의 비건 인증 기관 '브이라벨(V-LABEL)'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제산림관리협회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의 원단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신제품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는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일명 '술톤 피부'에 수분, 미백,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멀티 에센스 패드다"라며 "특히 가볍게 찢어 쓸 수 있는 3중 에어레이어 원단을 적용해 패드를 접거나 억지로 늘리지 않아도 충분한 틈새 케어가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패드'는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