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SNS서 '즐X템' 간증후기 폭발한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오늘비움' 100만병 판매 돌파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SNS에서 '즐X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화장실 가는 게 고달팠던 사람들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잇템으로 소문나 불과 6개월 만에 100만 병이 넘게 팔린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오늘비움'이 그 주인공이다.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유산균 1등 브랜드 락토핏의 노하우를 담아낸 건강음료로, 평상시 볼일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제해 주는 '구세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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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락토조이 오늘비움'에는 채소에서 발견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유산균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이 담겨있다.


또한 락추로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푸룬농축액의 황금 배합으로 상쾌한 변화가 필요할 때 빠른 신호가 오도록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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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조이 오늘비움을 마셔본 사람들은 "섭취 후 2~3시간 내에 신호가 온다", "작다고 무시했다가 큰일난다", "거의 구세주 수준", "꼭 집에 있을 때, 여유로울 때 마시는 걸 추천함", "간만에 개운하고 시원하게 비워냈다", "이렇게 신호가 곧바로 오는 건 처음이었다" 등의 간증(?)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80ml의 컴팩트한 사이즈이면서 달콤한 요구르트 맛으로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마시고 난 후의 그 효과는 확실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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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국 올리브영에도 입점되어 있어 하루를 가볍게 만들고 싶을 때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 장트러블러'인 친구에게 선물해주면 폭풍 칭찬을 받을 수 있는 화제의 아이템 '락토조이 오늘비움'


락토조이 오늘비움 한 병으로 '상쾌하게 변한' 다음 가벼운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