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데싱디바가 선보이는 독보적 오로라 광채감 '유리네일'

사진 제공 = 데싱디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데싱디바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반짝임을 담은 '유리네일'을 출시했다.


데싱디바가 선보인 '유리네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트지가 아닌, 영롱함을 담은 오로라 유리필름을 잘라 한 조각씩 올린 리얼 젤 네일로 데싱디바 네일 연구소의 차별화된 시그니처 젤 아트다.


프리미엄 반경화 젤네일 '글레이즈'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리네일'은 영롱한 반짝임의 유리 필름과 화려한 글리터의 조합으로 더욱 세련되면서 신비로운 디자인을 연출해 준다.


특히 데싱디바의 '유리네일'은 글레이즈의 최대 특장점인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모양이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내주고, 한 번의 경화로도 완벽한 커버력과 차원이 다른 높은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는 살롱급 젤 네일이다.


독보적인 데싱디바만의 퀄리티로 오로라 빛 광채감을 선사해 줄 데싱디바의 '유리네일'은 데싱디바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