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원오세븐(107),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 카카오메이커스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사진 제공 = 원오세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원오세븐(107)이 7월 4일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 런칭 및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를 프로모션 혜택가로 선주문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원오세븐의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하려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보다 정교한 모공, 모발 케어를 돕는 샴푸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자연발효식초를 메인 성분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콤플렉스, 10년산 흑초에 발효 시킨 인삼 그리고 두피에 도움을 주는 21종 이상 핵심 성분이 어우러져 두피 진정, 두피 수분 개선, 두피 수분 손실량 감소, 피지 제거, 탄력 개선 등 토탈 두피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두피 세정효과, 두피 진정, 두피 수분, 두피 탄력 임상테스트로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또 탈모 완화를 위한 핵심 성분인 살리실릭애씨드,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을 함유한 식품의약안전처 보고가 완료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식초는 세정력이 뛰어나고 냄새 제거 효과에 우수할 뿐 아니라 유익한 미생물이 풍부해 건강한 두피 환경 조성과 모발 관리에 탁월한 성분이다.


특히 원오세븐의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에는 식초 명가로 알려진 '한애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비법에 따라 숙성되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필수 아미노산 등을 다량 함유한 7년산 자연발효식초가 사용됐다.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두피와 모발을 순하게 관리해주고, 풍성한 거품이 탁월한 세정력과 개운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인공 향료는 배제하고 로즈마리 잎 오일을 사용한 아로마틱한 향은 두피 정수리 냄새를 완화하고 은은한 잔향을 선사한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두피 피부와 얼굴 피부는 연결되어 있기에 두피 탄력을 잃게 되면 얼굴로 나타나 두피 탄력, 두피 수분 관리도 미리 신경써주는 것이 좋다"며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꼼꼼한 두피 세정은 물론 두피 안티에이징까지 가능한 신개념 식초샴푸로 매일 건강한 두피로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