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화)

밑가슴 드러나는 '언더붑' 비키니 입고 섹시미 발산한 '미스맥심' 김나정 (사진)

Instagram 'violetsugarbaby'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아나운서 김나정이 화끈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지난 23일 매거진 맥심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김나정이 담겨 있는 7월 호 표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표지 속 김나정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정은 과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수많은 모델 경험을 통해 생긴 노하우를 발휘했다.



앞서 맥심코리아는 김나정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표지를 공개한 적 있다.


여기서 김나정은 가슴 아랫부분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언더붑'(underboob)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김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언더붑'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감탄을 유발한 바 있다.



누리꾼은 "'언더붑' 진짜 잘 소화한다", "너무 아름답다", "부러운 몸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김나정은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나정은 지난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 심리 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검은 양 게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