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에서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공개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은 누적 판매량 18만 개를 올린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자연 유래 성분을 97%까지 늘려 제품 안전성을 높이고 용량 100g으로 출시, 지난 6월 3일 오픈해 현재 목표금액의 3,000%를 넘기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은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하고, 페퍼민트, 병풀, 알로에 등 자연 유래 성분 97% 함유한 치약으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의약외품이다. 미백뿐 아니라 잇몸 보호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 아세페이트 및 콜로이드성 이산화규소 등의 성분이 잇몸 건강과 충치 예방을 도와주고 사용 후 상쾌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치약과 함께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치아미백 트레이 또한 흔히 아기 젖병에 사용되는 실리콘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열탕 소독 시에도 변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은 더욱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제품 성분에 중점을 두고 리뉴얼 한 제품"이라며 "치약과 함께 치아미백 트레이를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올가의 '스마일로지 빅스마일 미백치약' 펀딩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