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클럽 공연하며 팬들한테 화끈한 '엉덩이 팬서비스' 선보인 퀸 와사비 (영상)

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퀸 와사비가 클럽에서 공연을 하며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대둔부걸스 홍대 출몰"이라며 다수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홍대 클럽에서 '마라맛' 수위의 무대를 펼치고 있는 퀸 와사비의 모습이 담겼다.


퀸 와사비는 몸매 라인이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고 넘치는 섹시미 발산하며 클럽 현장을 뜨겁게 불태웠다. 


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팬들의 환호 속에 끼가 오를 대로 오른 퀸 와사비는 골반, 엉덩이를 빠르게 튕기는 춤을 추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함께 무대에 오른 두 여성의 신체에 맥주를 뿌리는 '넘사벽' 퍼포먼스까지 하며 흥을 유도했다.


심지어 퀸 와사비는 팬들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쭉 내밀더니 직접 두드려볼 수 있게 해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퀸 와사비는 "이날 내 빵댕이 만진사람?"이라는 멘트와 함께 'ㅋㅋㅋ' 문구를 남기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진심으로 역대급이다", "이런 팬 서비스는 없을 듯", "역시 퀸 와사비는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