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헉슬리가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과 영양을 채워 피부 컨디션을 높이는 토너 패드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를 6월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는 갑작스러운 외부 환경 변화와 생활 습관 등으로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헉슬리 오더메이드 원료인 모로코 선인장 발효수와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속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채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pH 6.5의 약산성을 띄고 있어 세안 직후 사용하면 다음 제품의 흡수를 높이는 부스팅 효과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3중 레이온 펄프 구조의 패드는 많은 양의 에센스를 머금을 수 있어 쉽게 마르지 않아 자극 없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비건 인증을 받은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고,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헉슬리는 컨디셔닝 루틴의 세 번째 신제품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멘트'를 선보이며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 속 건조 개선을 돕는 퍼스트 에센스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과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부스팅 마스크 '컨디셔닝 마스크 원 모먼트'까지, 토너 패드-에센스-마스크 팩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상적인 피부 컨디션을 위한 데일리 케어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는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 및 시그니처 쇼룸, 시코르, 카카오 선물하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