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꼬달리는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모공 에센스 미스트 "뷰티 엘릭시르"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16세기 헝가리 여왕의 뷰티 시크릿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는 지난 1997년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셀럽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뿌리는 에센스 미스트로 일시적으로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고, 피부결 정돈 및 수분공급을 해주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픽서 기능 및 래디언스 효과도 경험할 수 있는 다재다능 멀티 에센스 미스트이다.
뷰티 &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실시한 100명의 품평단 설문 조사에서 무려 97.9%가 뷰티 엘릭시르의 쿨링 및 피부 진정 효과에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상쾌한 향으로 리프레쉬 된다는 응답은100%에 달했다.
뷰티 엘릭시르는 100% 자연에서 기원한 성분으로 포도추출물과 5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꼬달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1% for the Planet' 협회에 가입해 전 세계 연 매출액 1%를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고, 오는 2023년까지 1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꼬달리의 신제품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꼬달리 공식몰, CJ온스타일, SSG몰, 갤러리아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