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올해 22살인데 '4억 슈퍼카' 구매하며 '영앤리치프리티' 등극한 전소미

Mnet 'TMI NEWS SHOW'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수 전소미가 4억 원대의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젊은 나이에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영앤리치' 스타를 조명했다.


이날 7위에는 올해 나이 22살인 전소미가 이름을 올렸다. 


전소미는 약 4억 1천7백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다.



Mnet 'TMI NEWS SHOW'


전소미는 자신의 메르세데스-벤츠 AMG G클래스를 '붕붕이'라고 이름 짓고 부르는 등 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앞서 유튜브 채널 'THEBLACKLABEL'의 한 콘텐츠를 통해서 '붕붕이'를 직접 세차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노래 'XOXO'에 차 명칭을 언급하기도 했다.



Mnet 'TMI NEWS SHOW'


이같이 전소미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클래스는 첨단 주행 장치를 겸비한 럭셔리 오프로드 모델로 유명하다.


전소미 외에도 원빈, 강호동, 이정재 등이 메르세데스-벤츠 AMG G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이후 솔로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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