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메디힐이 11년 연속 '티트리 1등'의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을 올리브영에 정식 론칭한다.
메디힐만의 진정 솔루션이 담긴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은 순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 없이 딥 클렌징을 돕는 제품이다. 진정을 위한 기본 성분인 티트리추출물·티트리잎오일은 물론, 메디힐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과 티트리잎오일의 핵심만 추출한 4-터피네올 성분까지 함유해 피부에 더욱 편안한 힐링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촘촘한 미세 버블 입자가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주고, 세정 후에도 속 당김 없이 촉촉하게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 결과 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아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콩기름 잉크 및 FSC 인증 종이가 적용된 패키지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메디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 구매 시 50ml 용량의 동일한 티트리 클렌징폼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판매 중이며, 오는 6월부터 정상가 17,000원인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을 36% 할인한 10,900원에 판매한다.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지난 4월 론칭한 '티트리 수딩 선크림' 등 티트리 라인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한층 효과적인 진정 케어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제품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 연속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 누적 판매 1위를 유지하며 '티트리 진정 솔루션'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메디힐은 이번 신제품 '티트리 퓨어 클렌징폼' 론칭을 통해 진정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