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요즘 핫한 가수 비오와 LG 휘센이 함께 진행한 휘센 '시원시원송' 뮤직비디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원한 바람은 좋지만 직바람은 피하고 싶고, 에어컨 켤 때는 좋지만 관리는 걱정되고..."

매년 여름마다 이 같은 고민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휘센의 물리적인 시원함의 의미인 냉방 기능뿐만 아니라 '속부터 깨끗한 단 하나의 바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에어컨 관리의 고민까지 시원하게 없애 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노래는 청량보이스로 많은 인기를 얻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화제의 출연자 비오가 불렀다.

비오의 목소리로 트렌디하고 신나는 멜로디를 불러 듣기만 해도 귀가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또한 시원시원 송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재미도 있다.

MZ세대들이 휘센과 함께하는 아지트에서 더위를 잊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며, 휘센 브랜드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 넣었다.

에어컨 앞에서도 카드 탑이 쓰러지지 않고 필터 클린봇을 '염력'으로 표현하는 등 휘센의 기능을 재밌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원시원 송에서도 알 수 있듯이 휘센 오브제 컬렉션은 와이드 케어 냉방으로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해 기분 좋은 시원함을 주고, 업그레이드 된 자동 청정 기능 덕분에 에어컨 관리에 대한 고민을 줄였다.

게다가 72% 리얼 절전 성능이 있어 하루 종일 틀어도 전기세 부담이 없다.

색상도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카밍 클레이 브라운, 로맨틱 로즈, 웨딩 스노우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집안 분위기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UP가전 제품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 실외 날씨, 온도, 공기질까지 알려주는데다 구매 후에도 LG 쌩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향후 업그레이드 가능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어 있다. '시원시원 송'을 들으며 관리 걱정 없는 휘센 오브제 컬렉션 타워에어컨과 함께하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