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록시땅이 준호와 함께 여름 베스트셀러 버베나 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홀리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록시땅과 만난 준호는 이번 버베나 캠페인에서 특유의 남성미와 청량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어제(23일) 공개된 준호와 '버베나 오 드 뚜왈렛'의 만남은 SNS를 타고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영상에는 뿌리는 순간 드넓은 자연을 마주하는 느낌을 선사하는 버베나의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슬이 내려앉은 푸른 숲속을 거니는 준호의 모습은 청량함 그 자체다.
영상 후속편도 준비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속편은 오는 6월 공개 예정이다.
한편 록시땅 '버베나 오 드 뚜왈렛'은 프랑스 프로방스 쥬크(Jouques) 지역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버베나가 함유됐다.
활기 넘치는 레몬 향과 버베나 시트러스 향에 제라늄의 차분한 꽃향기가 더해져 세련된 향을 선사한다.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뿌리기 좋아 선물로도 제격이다.
'클래식 버베나 오 드 뚜왈렛' 뿐 아니라 '시트러스 버베나 오 드 뚜왈렛'과 5월 26일 한정 출시 예정인 '민트 버베나'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보자.
가격은 100ml에 75,000원대로 록시땅 전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엔, 록시땅 버베나 라인과 역대급 리프레쉬한 썸머 파라다이스 같은 순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