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부는 한강서 열리는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2'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살아있는 음악으로 잊고 있던 마음속 깊은 열정을 꺼내줄 뮤직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2'가 뜨거운 반응 속에 첫 시작을 발표했다.


'PEAK FESTIVAL 2022'(이하 피크 페스티벌 2022)는 오는 5월 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뛰어난 실력으로 사랑받는 신예 아티스트로 구성돼 공개되자마자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PEAK FESTIVAL 2022'


'피크 페스티벌'은 살아있는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그 누구 하나도 놓쳐선 안 될 막강한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랜 시간 유일무이한 음악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넬과 파워풀한 연주와 소름 돋는 라이브 실력으로 관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국카스텐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이번 페스티벌 분위기를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PEAK FESTIVAL 2022'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감성적인 보컬과 모두의 귀를 사로잡아 대중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국민 뮤지션 10cm,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실력파 아티스트 하성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단단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하현상, 통통 튀는 매력과 청량함으로 독보적인 음악을 표현해내는 밴드 루시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PEAK FESTIVAL 2022'


이번에는 야외 페스티벌에 처음 출연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어 음악 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감미롭고 은은한 보이스와 매력으로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민현과 다채롭고 트렌디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WOODZ(조승연)는 이번 '피크 페스티벌'로 첫 야외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처음인 만큼 더욱더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PEAK FESTIVAL 2022'


뿐만 아니라 하동균, 김필, 아일 등 공연에서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무대 강자들과 글렌체크, 실리카겔, 원위, 데이먼스 이어, 너드커넥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자들이 포진한 라인업은 어디서도 쉽게 모을 수 없는 올스타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으며 '피크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올리고 있다.


'PEAK FESTIVAL 2022'


역대급 라인업으로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설레게 하는 아티스트들인 만큼 한강공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5월 새롭게 열리는 피크 페스티벌에서 이러한 감동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며, 그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며 지쳐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PEAK FESTIVAL 2022'


다채롭고 신선한 라인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뜨거운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5월 마지막 주말을 '피크 페스티벌 2022'와 함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