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저자극 더마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가 모델 이현이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며 더마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피부과 의사 및 연구원들의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저자극 더마 브랜드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에이블씨엔씨는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워킹맘으로 활약하는 동시에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델 이현이가 셀라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모델 이현이는 브랜드 뷰티 화보를 시작으로 에이블씨엔씨 셀라피의 새 얼굴로서 공식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화보에서 이현이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미소와 맑은 피부 자신감을 선보이며 톱모델 다운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셀라피와 이현이가 함께한 화보는 에이블씨엔씨 온라인몰 마이눙크와 셀라피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셀라피의 공식 모델 발탁과 함께 더마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며 어느 때보다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더마 분야에 적극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더마 화장품 시장은 오는 2025년 93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민감한 피부에 저자극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주는 '에이리페어' 바디&스킨케어 라인과 병·의원 전용으로 출시돼 전국 200여 개 유명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닥터셀라피' 라인 등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이사는 "에이블씨엔씨의 저자극 더마 브랜드 셀라피는 다년간 쌓아온 더마 기술력을 통해 민감한 피부를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간 피부 건강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모델 이현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오는 다음달 8일까지 '모델 이현이 PICK! 셀라피 에이리페어 바디&스킨케어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 품목에 따라 '마일드 클렌징 폼 150ml'와 '닥터 세니타이저 150ml'를 추가 증정하며 셀라피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저자극 더마 브랜드 셀라피를 통해 더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초공진 론칭 및 미샤, 어퓨, 스틸라, 부르조아, 라포티셀 등 기초와 색조,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