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162cm·41kg' 산다라박이 매일 밤 운동해 만든 '넘사벽' 몸매 (사진)

Instagram 'daraxxi'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노란색 브라 톱에 쇼트 팬츠를 매치하고 황홀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산다라박은 아름다운 관광지와 어우러져 편안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산다라박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 162cm에 몸무게 41kg으로 알려져 가녀릴 줄만 알았던 산다라박은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느낌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근육질 보디를 만든 비법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한 시간. PT. 홈트. 식단. 자기 전 복근 400개"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제아는 "내 스타일이야"라는 글을, 바다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 창에 달았다.


이외에 누리꾼도 "소식좌의 새로운 모습", "매운맛 산다라박",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