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오디너리는 좋은 효과의 포뮬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에서 론칭한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 케어' 브랜드다.
굿바이 트러블 세트는 올리브영 단독 세트로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알파 알부틴 2% + HA,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세트는 눈에 보이는 피지를 조절해 주고, 막힌 모공을 케어해주며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동시에 오랫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는 과도한 유분은 줄이고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주는 세럼이다. 고농도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미네랄을 함유한 워터 베이스 포뮬러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과도한 유분을 줄여준다. 피롤리돈 카복실산의 아연염 성분을 함유하여 유분기가 많은 피부를 개선해주고 모공을 케어한다.
알파 알부틴 2% + HA는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주는 세럼이다. 고농도의 절제된 알파 알부틴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워터 베이스 세럼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준다.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는 최적의 피부 표면 보습제로 피부 수분 장벽을 서포트하는 산뜻한 모이스처라이저다.
아미노산, 지방산,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우레아, 세라마이드, 인지질, 글리세린, 당류, 소듐 PCA, 히알루론산 등 피부 본연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표면을 보호하고, 끈적임 없이 수분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