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수 장원영이 동화 속 공주님처럼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신곡 'LOVE DIVE'로 컴백한 걸그룹 아이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반짝이는 보석이 잔뜩 박힌 왕관을 쓰고 등장해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빛나는 왕관과 화려한 아이브 멤버들의 미모는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올해 19살이 된 장원영의 미모가 유독 눈에 띄었다.

장원영은 이날 왕관을 쓰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디즈니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아이즈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비현실적인 미모라 극찬을 받았던 장원영이 날이 갈수록 예뻐지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장원영이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팬들은 입을 벌린 채 연신 감탄만 했다.

4개월 만에 컴백해 '걸그룹 원탑' 미모를 다시 인증한 장원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브의 신곡 'LOVE DIVE'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LOVE DIVE' 가사에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 자신 있게 뛰어들어 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지난 5일 공개된 해당 노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만 3398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