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클리오, 에어글래스 선쿠션 출시

사진 제공 = 클리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클리오가 쿠션 명가의 기술력을 담아 에어글래스 선쿠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클리오의 이번 신제품은 정제수 대신 청정 캐나다 빙하수를 가득 담아 바를수록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에탄올 FREE 순한 성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선쿠션이다.


특히 쿠션 명가 클리오의 독자적인 신기술 '프리즘 파우더' 기법으로 피부에 더욱 얇게 밀착되어 투명 유리알 같은 맑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지수 시험 완료된 제품으로, 한번의 도포로 자외선 12시간 철벽 차단 가능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계절, 클리오 에어글래스 선쿠션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 및 저자극 피부 진정은 물론, 시원한 쿨링과 수분 충전까지 가능하여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며 "쿠션 명가 클리오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첫 선쿠션인만큼 제품의 성분과 제형 사용감 등에서 분명 만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클리오 에어글래스 쿠션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5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런칭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