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눈부신 광채와 선명한 컬러가 매력적인 디올의 새로운 샤인 아이콘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7일까지 성수동 '쎈느 서울'에서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를 공식 오픈 &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에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 디올 어딕트의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를 포함해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 황인엽, 정채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 등 총 21명의 탑 셀럽 & 모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에서는 새로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35가지 전 색상과 4가지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쇼케이스, 그리고 어딕트 글로벌 광고 캠페인으로 꾸며진 어딕트 컨셉 존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3가지 디올 어딕트 패션 케이스와 어딕트 립스틱 메인 컬러로부터 영감 받은 4가지 컨셉룸이 마련되어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NEW 디올 어딕트 35가지 전 색상과 디올의 베스트 셀링 메이크업, 향수 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셀프 뷰티 바를 비롯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어딕트 VR 디지털 존, 디올 어딕트 카페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유니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는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여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금요일~일요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월요일-목요일 평일은 12시부터 7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되며

방문 시 'NEW 디올 어딕트'를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