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화)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는 김가람 청순 미모 (사진)

Instagram 'le_sserafim'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공개됐다.


5일 0시 르세라핌 공식 SNS에는 김가람의 프로필 사진 다수가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찍은 김가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가람은 선명한 이목구비와 맑고 청아한 외모를 드러냈다.




또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가람은 2005년생 올해 나이 18살이며 170cm의 큰 키를 갖고 있다. 누리꾼은 사랑스러운 그의 비주얼에 큰 환호를 보냈다.


한편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르세라핌에는 김가람 외에도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등이 속한 가운데,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