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출시

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촉촉하고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내 피부처럼 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벚꽃톤 피부를 선사하는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50+ P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 50+ PA++++'는 제주 용암 해수로 3주 저온 숙성을 거친 왕벚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화사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미백효과를 선사하며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가볍고 산뜻한 파데프리 피부를 연출해준다.


특히 산뜻하고 가벼운 스킨핏 피그먼트 포뮬러가 피부에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면서 내 피부처럼 밀착되어 얼룩덜룩함 없이 균일하게 벚꽃 톤업 피부로 연출해준다. 


스킨 톤의 핑크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어떤 피부 톤이든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를 선사해 본연의 피부처럼 가볍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보정을 도와준다.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 50+ PA++++'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단 6일간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할인 이벤트로, 본품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및 젤리 크림 또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날씨가 한껏 따뜻해지고 설레는 기분이 가득한 봄의 기운처럼 벚꽃 시즌이 되면 메이크업 시,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 50+ PA++++'는 타기 쉬운 봄볕에도 피부를 지켜주는 것과 동시에 벚꽃처럼 생기있는 핑크톤으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특히 마스크까지 써야 하는 요즘 같은 시기,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기 때문에 파데프리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맑고 화사하게 민낯을 밝혀주는 수분 생기 톤업 크림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 50+ PA++++'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