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스케쳐스코리아가 브랜드의 혁신을 특징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고워크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케쳐스의 대표 워킹화 고워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편안한 착화감의 데일리 워킹화'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스케쳐스는 다양한 기술력과 어퍼 스타일이 적용된 고워크 컬렉션을 선보여 편안한 착용감의 워킹화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워크 컬렉션 제품인 '고워크 6', '고워크 하이퍼버스트', '고워크 아치핏'은 모두 초경량 울트라 고 쿠셔닝 미드솔이 적용되어 쿠션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세 제품의 핵심 기술력이 달라 선호하는 착화감이나 착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고워크 6'와 '고워크 하이퍼버스트'에는 스케쳐스의 가장 진보된 쿠션 기술력인 하이퍼버스트가 적용되어 반발력이 뛰어나고 가벼운 무게감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에어 쿨 고가 매트 인솔로 요가 매트 위를 걷는 듯 푹신한 착화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고워크 6'에는 가장 움직임이 큰 발바닥 중심부에 하이퍼 필라즈가 적용되어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는 지지력을 느낄 수 있어 활동적인 보행에 적합하다. 신규 출시된 레이스업 클로저 타입은 클래식한 운동화 실루엣으로, 발에 맞는 핏을 위해 조절이 용이하다.

스케쳐스에서 가장 최상의 쿠셔닝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고워크 하이퍼버스트'에는 발바닥 전체에 하이퍼버스트 미드솔이 적용되어 있다. 이 혁신적인 초경량 소재는 효율적인 발걸음을 제공하며 걸을 때마다 놀라운 편안함을 선사한다.

고워크에 아치핏 기술을 접목한 '고워크 아치핏'은 20년간 12만명의 발의 형태를 분석하여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 인솔을 사용했다. 인솔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장시간 착화시에도 편안한 보행을 제공하여 오랜 시간 동안 걷거나 서있는 활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새로운 어퍼 스타일의 고워크 아치핏은 보다 얇고 가벼운 소재의 갑피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출시된 어퍼 스타일의 고워크 컬렉션을 비롯한 스케쳐스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