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혹시 학생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오늘은 애슐리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애슐리가 만우절을 맞이해 학생증을 소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학생증이 없다고 해도 걱정은 하지 말자. 손으로 그려오는 '가짜 학생증'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애슐리는 오늘(1일) 단 하루, 학생증을 소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루 종일 런치 가격에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증은 그림으로 그려온 학생증도 사용할 수 있으며 종이, 핸드폰 등 아무 곳이던 상관없다.
다만 학생증에는 반드시 '학생증'이라는 단어가 포함돼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애슐리퀸즈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자.